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동남아 뷰티 트렌드의 중심, 태국 뷰티시장 공략을 위한 ‘2018 K-뷰티엑스포 방콕(K-BEAUTY EXPO BANGKOK)’이 12일 개막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 국제 전시컨벤션센터(BITEC)'에서 열린다.
이번 ‘K-뷰티엑스포 방콕’은 지난 2016년 ‘해외에서 열리는 최초의 한국 뷰티산업 전문 박람회’란 타이틀로 개최된 이래 역대 세 번째 행사다.
경기도 업체 51개사를 포함한 국내 뷰티 강소기업 93개사와 태국, 중국, 대만, 일본, 호주 등 해외 뷰티기업 70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뷰티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아세안 뷰티 시장 트렌드에 맞춘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바디 케어, 네일, 화장품용기, 미용기기, 미용의료 및 이너뷰티 제품군 등으로 250여개 부스를 구성해 아세안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아세안은 글로벌 한류의 중심지역으로 유망 소비재인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72억 달러로(2016년), 연평균 9%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태국은 아세안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36.3%)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국가로, 중산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화장품 및 뷰티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참가기업 51개사에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공항, 전시장, 숙소 이동 시 셔틀버스 무료 운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아세안 지역 유망 바이어 200개사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태국 재계1위 기업인 CP그룹의 유통전문 자회사 CP All과 별도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가업체와 입점상담 및 현지화 컨설팅을 진행한다.
도 특화산업과장은 “태국은 아세안 중 한국 화장품 최대 수출국이자 뷰티트렌드의 중심국으로 이번 K-뷰티엑스포가 대한민국 유망 뷰티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 동안 바이어 수출상담회 지원 등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K-뷰티엑스포는 방콕을 포함해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우리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K-뷰티엑스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www.kbeautyexpo.com)를 참고하거나 사무국(031-995-80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