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농경지와 산림지 등에 막대한 피해를 준 돌발해충(갈색날개 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 매미)의 확산 방지를 위해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약 103ha에 공동방제를 시작했다.
돌발해충은 외국에서 유입되어 돌발적으로 다 발생하는 해충으로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포도, 배, 사과, 콩, 옥수수, 들깨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특히 이번 방제기간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녹지과의 협업으로 농경지와 산림지에 친환경자재를 사용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방제를 통해 나무 수액을 흡착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 병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밀도가 감소되고, 산림 및 농가 주변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지원과 영농소득 팀(☎031-481-376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