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성남지역 7곳 사회적 경제기업이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리는 사회적 경제박람회에 참가한다.
각 기업 활동을 전국에 홍보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다.
참가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은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 제조사 ‘구두 만드는 풍경’, 발달 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 위드 앙상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된 지역 공동체를 디자인하는 ‘문화 숨’이다.
장애인 보장구를 전문적으로 수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휠링 보장구 협동조합’,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다문화 여성들이 설립한 ‘다모 글로벌 교육문화 협동조합’도 참가한다.
우리나라 전통무예 택견을 알리는 예비 사회적 기업 ‘㈜이크택견’, 건강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 ‘㈜유메이’도 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사장에 각 기업 부스를 차려놓고 사회적 경제기업별 홍보 활동을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 첫날 성남시 관계 공무원, 사회적 기업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각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응원하고 홍보에 힘을 보낼 계획이다.
성남지역에는 모두 291곳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있다. 세부적으로 (예비)사회적 기업 61곳, 사회적 협동조합 45곳, 협동조합 180곳, 마을기업 5곳이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위해 영업하는 기업이고, 협동조합은 공동의 경제·사회·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사업조직,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모여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한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2018년 사회적 경제 박람회’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각자 열던 행사를 통합한 전국 첫 박람회다. 기획재정부 등 11개 정부 부처와 대구광역시 등 14개의 기관이 주최·주관하며, 300개의 사회적 경제기업 부스가 차려질 정도 대규모 행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