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장윤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올 때면 제일 주의해야하는 것이 바로 빗길운전이다.
빗길에서의 사고는 평소에 비해 부상의 정도가 심하고 사망자 수가 많아 더욱이 주의를 필요로 한다.
빗길 운전 시 주의사항으로는
첫째, 장마철을 앞두고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젖은 노면을 달렸을 때 수상스키를 타는 것처럼 물 위에 떠있을 수가 있는데 이를 ‘수막현상’이라고 한다. 수막현상이 생기면 차를 제어할 수 없어 사고 위험도가 증가된다. 이러한 수막현상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 해 줘야하는데, 타이어의 홈이 벌어져 배수 기능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압을10%정도 높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둘째, 낮에도 시야확보를 위한 전조등을 켜야 한다. 빗길을 대비하여 조심히 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자칫 상대편의 시야가 흐려져 자신의 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평상시보다 속도를 20%가량 줄이는 등 서행을 해야 한다. 비 때문에 시야가 좁아지고 비에 젖은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차량 간 거리는 평소보다 1.5~2배정도를 두고, 감속 운행하여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보행자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이자! 비가 오는 날 횡단보도를 지나는 보행자는 우산으로 인해 시야가 좁아지고, 빗소리로 인하여 소리가 평소보다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횡단보도를 지날 시에는 속도를 줄이고, 평소보다 여유를 두고 출발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빗길 운전 시 부주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장마철 빗길에서 운전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여 사고 없는 안전운전을 하도록 해야겠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