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장원)는 지난 7일 안산시 행복예절관에서 안산에 거주하는 중국인과 고려인 동포들에게 민족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동포 예절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포들이 한국식 예절과 질서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발생했던 갈등을 해소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계획됐다.
동포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화와 한복, 다도 등 다채로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동포들에게 민족의식을 함양시키고 내국인과 조화롭게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다문화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