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 해리면이 동호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무원과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민간해양구조대원, 동호․광승어촌계,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슬땀을 흘렸으며 민․관․군이 함께 동호해수욕장과 동호항 일대 해양쓰레기 및 일반쓰레기를 수거했다.
박한주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해송이 아름다운 동호해수욕장을 더욱 깨끗한 바다로 보전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주기적으로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명수 해리면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15일까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약 3만여 명의 피서객과 1만여 대의 차량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편안한 해수욕장, 피서하기 가장 좋은 동호해수욕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