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가 3일 경기 동부권역(양평군)을 시작으로 서부권역(김포시), 남부권역(평택시), 북부권역(파주시) 등 4개 권역에서 한 달여 동안 예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예선대회에는 도내 26개 시‧군 73개 고등학교 연극 팀 1,333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992년 시작된 경기도청소년연극제는 종합예술인 연극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 계발과 정서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본선참가는 4개 권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으로,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부천 복사골 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본선대회에서 대상, 금상을 수상한 두 개 팀에는 전국청소년연극제(2018.7.26.~8.5)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배한일 경기도 아동청소년과장은 “해가 더해 갈수록 높아져가는 관심과 기량을 문화적 감성 충전의 기회로, 청소년의 끼를 발산하는 연극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