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아시아나 항공은 5일 ‘기내식 대란’ 관련한 대한항공의 물량 협조 제안에 대해 “현재는 기내식 공급 및 탑재 과정이 안정화되고 있는 단계로 향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거절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지난 3일 대한항공 측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요청해 왔다. 대한항공의 지원 제안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이번 사태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공급을 대한항공에서 도와주면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런데 죄송스럽게도 협조를 못 받았다"며 "제가 항공산업을 하지만 서로 협력할 건 협력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사장도 "국내에 케이터링을 하는 업체는 대한항공 기내식센터, LSG스카이셰프, 샤프도앤코, CSP 등 네 곳이 있다. LSG는 사정으로 인해 할 수 없고 대한항공은 다른 사정으로 인해 저희가 요청했지만 안 됐다. 그래서 과도기적 대안으로 샤프도앤코와 CSP를 썼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