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오는 8월 3일까지 ‘고창군민의 장’과 ‘명예군민’ 후보자를 접수한다.
‘고창군민의 장’과 ‘명예군민’은 고창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와 영예의 상징이다.
‘군민의 장’은 △문화체육장 △산업근로장 △공익장 △애향장 △효행장 등 5개 부문이며 유관기관장, 학교장, 관내 각 사회단체장, 실과소장 및 읍·면장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는 고창군 관내 거주자이거나 고창군 출신이어야 하며, 후보자 추천 시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공적증빙자료 등 해당되는 서류가 필요하다.
추천된 후보자는 부문별 현지 확인을 거쳐 전문지식과 지역대표성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확정되며 오는 10월 17일 ‘제57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를 전달받게 된다.
한편 외국인이나 해외교포 및 타 지역 인사 중 고창군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군민증’도 같은 절차로 진행된다.
군은 관련 조례에 따라 1985년부터 지난해까지 144명에게 군민의 장을 줬고, 명예군민증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3명에게 수여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