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추진
서귀포시는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2025년도 실적:...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순창군이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 문화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 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가지 유형별 특성에 맞게 청년창업 및 취업을 지원한다.
순창군은 민간취업연계형 사업인 ‘지역문화 전문인력 지원사업’이 선정돼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문화예술단체에 청년인력을 배치해 문화행사 및 홍보, 프로그램 기획 지원 등의 업무 경험을 통해 청년 문화인력 양성의 기회로 활용하고 지역향토문화 융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또한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 및 유출방지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청년일자리 사진
사업 참여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군은 5명의 청년인력을 선정해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에서 일할 수 있게 배치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에 젊은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청년 일자리가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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