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추진
서귀포시는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2025년도 실적:...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역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으로 규정된 과수화상병과 자두곰보병 예방을 위한 지도에 나섰다.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사과, 배의 조직이 검게 말라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며, 발병 시 특별한 치료법 없이 발생된 과원은 폐원해야한다.
또한 자두곰보병은 자두, 복숭아 등 핵과류의 잎과 과실에 괴저, 모자이크, 원형반점 증상을 일으키며 감염된 나무는 75~100% 수확량이 감소되어 농가에게 큰 피해를 준다.
이에 따라 군은 배화상병 방제약제를 배 재배농가에 지원하여 70ha의 면적을 적기에 방제하였으며, 자두곰보병 예찰을 실시하고, 시료를 통한 진단의뢰를 하는 등 검역병해충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검역병해충, 돌발해충, 무·배추 뿌리혹병 등 주요 예방 병해충을 리플릿으로 제작하고 14개 읍·면에 배포하여 병해충 예방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검역병해충인 배화상병, 자두곰보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명적인 피해를 주므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의심증상이 보이면 가까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