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추진
서귀포시는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2025년도 실적:...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순창의 대표관광지 강천산이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 한다.
군은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이 순항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시험운영에 들어 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38억여 원이 투자되며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1.3km 구간 산책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 콘텐츠를 개발 구축하는 사업이다. 순창을 배경으로 지어진 조선중기 고전소설 『설공찬전(중종 11, 채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강천산의 공간에 맵핑, 홀로그램 등 미디어아트 영상과 경관조명으로 이야기 속 장면을 구성할 계획이다.
해마다 120만 명 정도가 찾는 강천산 관광을 야간까지 확대해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사업일 뿐만 아니라 강천산이 당일 코스 관광지에서 1박 2일 체류형 관광지로 변신하는데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야간 관광명소 강천산 환상캠프
야간 명소화 사업의 공간적 구간은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1.3km 구간이다. 완만한 산책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병풍폭포, 천우폭포 등 4곳에 메인 콘텐츠 영상과 현실에 가상의 이미지가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AR포토존, 인터렉티브 반응형 영상 등을 구축하여 관광객의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매표소 입구에 나뭇잎 조형물인 단월문이 설치돼 밤 숲의 아름다움을 한껏 끌어올리고 특히 설공찬전을 활용한 콘텐츠 영상이 전 구간 곳곳에 설치돼 흥미와 감성체험을 제공하므로 강천산의 또 다른 아름다움과 감동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최대한 사업을 서둘러 내년 상반기에 시험운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전국 유일의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이 완료되면 순창군의 1박 2일 체류형관광시스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강천산을 전국적 야간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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