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천공이 생긴 송유관의 모습경부고속도로 인근에 묻혀있는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고, 송유관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쳐 시세보다 100∼150원 저렴하게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충남 아산 소재 주유소를 임차한 뒤 대한송유관 공사의 송유관에 고압호스를 설치했고, 여기서 나온 기름 등을 저장 탱크에 직접 옮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송유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에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이들의 범행은 한국석유공사가 송유관 문제를 보수하는 과정에서 범행 지점 부근 땅을 파면서 발견됐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폭발로 인해 송유관 등 시설물 파손 및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불량한 도유시설 설치는 도유 주변 토양과 하천이 오염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