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제5회 세계 화장실 리더스 포럼이 7월 3~6일 수원 해우재 문화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WTA)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캄보디아·터키·잠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일본 등 11개국 관계자 30명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여한다.
포럼은 3일 오전 9시 30분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시작된다. WTA 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개회식에 참석한다.
개회식 후 UN SGD 6(지속가능개발목표 위생 분야) 물과 위생을 위한 화장실문화 운동(서울대 그린바이오연구원 유기희 박사), 화장실문화 운동의 역사(이원형 해우재 관장), 세계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수원시(허두경 수원시 화장실문화팀장) 등 화장실 문화를 주제로 한 8개 특강이 이어진다.
4~5일에는 선진 화장실 문화를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의왕 동양프론테크㈜ 물 절약 화장실, 덕평 자연휴게소 스마트화장실, 경기도수자원본부·팔당전망대(물 환경 전시관), 남양주 화도 푸른 물 센터·피아노화장실, 서울 메트로 지하철 명품 테마 화장실 등을 견학한다.
6일에는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WTA 사업을 소개하고, 각국 참가자들이 화장실 조성 계획을 발표한다. 세미나 후 수원환경사업소, 광교중앙공원화장실을 견학한다.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제안으로 2007년 설립된 WTA는 깨끗한 화장실로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WTA는 화장실이 부족하고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을 짓는 ‘희망의 화장실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또 세계 화장실 리더스 포럼, 세계 화장실 문화 유스포럼을 개최하고, 전 세계 기초위생시설 실태조사·지속가능 화장실 모델 개발 등 연구조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WTA는 지난해까지 개발도상국 15개국에 공중화장실 30개소를 건립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11월 수원시에서 열린 WTA 제4차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계 화장실 리더스 포럼은 수원시의 뛰어난 화장실 문화를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문화가 지구촌 곳곳에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