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추진
서귀포시는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2025년도 실적:...

고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김소정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지난 5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실종된 80대 치매환자가 3일 후 약 45km 떨어진 가평에서 발견된 일이 있었다.
치매환자의 경우 무작정 직진하는 습성이 있어 계속 걷다보니 그 멀리까지 가게 된 것이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무사히 발견되었지만 치매환자 실종신고는 숨진 채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 그 어느 신고보다도 긴장된다.
거동이 자유로운 치매 환자의 경우 실내에서 답답함을 느껴 야외에서 배회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은 어두워지면 특히 심해지는데 이로 인해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매환자 실종 신고는 해마다 늘어 1만 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65세 이상 치매어르신이 68만여 명이라고 하니 치매환자 실종 신고 급증은 어찌 보면 예견된 사회 문제일 수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만큼 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야 할 때이다.
‘배회감지기’는 사전에 설정된 안심지역을 벗어날 경우 위치추적기를 이용하여 가족이나 본인이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상호출 기능이 있어 문제 발생 시 보호자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어 실종된 치매환자의 조기발견과 실종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3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배회감지기를 통해 실종자를 찾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배회감지기 보급 활성화의 필요성 역시 커진다.
치매는 초기 단계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배회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기 때문에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가 필요하지만 주변의 시선 등을 의식해 무상지원 등 혜택을 받길 꺼려하는 이들이 많아 안타깝다.
인식의 변화로 사회적 약자인 치매환자의 생명·신체를 보호하고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 정책이 빠른 시일 내에 활성화 될 수 있길 바란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