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수백억대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28일 오전 9시 30분 조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2015년 9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 처남 취업청탁 의혹과 관련 지난 2015년 참고인 신분으로 남부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남부지검에 출석하게 됐다.
검찰이 수사 중인 조 회장 일가의 횡령·배임 의심 규모는 2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이런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달 말 한진빌딩과 대한항공 본사, 한진 관계사 등을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