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26일 오전 6시13분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38번 국도에서 케이파이브(K5) 승용차가 빗길에서 도로변의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무면허 운전을 한 고교생(17)과 함께 타고 있던 중·고생 등 10대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치료 중이다.
사고는 마정리 농협연수원 앞 교차로 삼거리에서 평택 방향으로 가던 K5 승용차가 도로변 아웃도어 매장 측면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으며, 건물 외벽도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은 안성 시내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것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무면허인 A군으로부터 이날 새벽 면허 여부를 확인하고 차를 빌려줬다는 취지로 진술해 경찰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중상자는 현재 상태로는 조사를 할 수 없어 유족과 렌터카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