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추진
서귀포시는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2025년도 실적:...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임소연 센터장)가 26일 흥덕면 제하마을회관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농촌지역 노인자살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농약을 사전에 잘 관리하여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고창군에서는 2015년 무장면 백양·송계·덕림마을에 99개를 2016년엔 신림면 벽송·서당촌·평월마을에 60개를 보급했고 올해는 흥덕면 33개 마을에 500가구를 선정해 보급한다.
이번 현판식에는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이길수 고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황의열 보건소장 그리고 이용채 흥덕면장과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식, 협약 체결, 생명지킴이 임명장 수여, 현판 제막식 등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현판식 이후 농약안전보관함을 500가구에 보급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과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하면서 농촌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임소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하여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창군 주민의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