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추진
서귀포시는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2025년도 실적:...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진안 성수면 도통리 지역의 산주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이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방상수원 상류이자 섬진강 상류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한 이번 사업에 환경부 국비를 지원받아 총 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했다.
2016년 착공해 2년간의 사업기간을 걸쳐 추진된 이번 공사는 하수처리장 용량 60㎥/일, 하수관로 10.2km, 배수설비 160가구, 중계펌프 4개소 등이 설치돼 7월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개인 정화조를 폐쇄하고 공공하수도로 연결해 생활오수를 차집하여 마을하수처리시설로 모아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정화과정을 거쳐 법정수질 이하로 방류하게 돼 섬진강 상류의 수질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 완료 사진
특히, 각 가구에 설치된 개인정화조가 공공하수도로 설치되어 폐쇄됨에 따라 악취 개선과 매년 정화조 수거를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주민 경제적 부담도 완화되게 됐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주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섬진강 상류 맑은 물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용담호 뿐만 아니라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지역에 하수도 확충사업을 확대해 맑은 물 보전과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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