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청와대가 지난 23일 별세한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조문하지는 않고, 김부겸 행정안정부 장관을 통해 조의를 대신 전달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오전 브리핑에서 JP 훈장 추서와 관련해 "김부겸 장관이 준비되는 대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할 예정"이라며 "추서를 하러 가는 김 장관에게 문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예우를 갖춰서 애도를 표하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 조문은 이것으로 갈음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 지지층 일부나 국회에도 정의당을 중심으로 훈장 추서에 반대하는 기류가 있다. 김 전 총리 현대사가 굵직한 업적을 남긴 것은 사실이지만 "5·16 군사 쿠데타의 주역"이라는 이유다. 청와대는 이 점을 의식한 듯 훈장 추서와 조문 결정에 "여러 의견을 고려한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