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러시아 의회 의원들의 환대 속에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을 했다.
러시아 하원의원 400여명과 주요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양국 교류의 역사와 현재의 한·러 관계를 언급한 후, 양국 간 협력 방향과 한반도 상황 변화가 가져올 유라시아 공동번영 협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의 새로운 발전을 기대하는 러시아 정부와 의회, 국민의 기대를 느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한반도에는 지금 역사적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판문점 선언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그리고 '더 이상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세계 앞에 약속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며, 러시아와 3각 협력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남북과 러시아 3국 간에 철도, 에너지, 전력 협력이 이뤄지면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튼튼한 토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발쇼예 스파시바(매우 감사합니다)" 라고 러시아 말로 18분의 연설을 끝내자 약 30초 동안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