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7년 청소년 흡연, 음주에 대해 95.8%의 설문조사 참여율을 보였다. 현재 흡연율은 남학생 9.5%로 여학생 3.1%보다 높았고, 고등학생이 중학생에 비해 높았으며, 고학년 일수록 높았고 음주 또한 고학년 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처음 담배를 피우게 된 주된 이유는 호기심이 50.8%로 높았고 그 다음이 친구의 권유, 스트레스 해소였다. 주로 청소년들이 담배를 구하는 방법은 중학생의 경우 친구나 선·후배에게 얻거나 편의점에서 직접 사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경찰들은 청소년비행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길거리 캠페인, 순찰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순찰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편의점이나 pc방, 코인노래방, 일반음식점을 다니며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고용업소 및 제한시간에 대해 고지하고, 술이나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해줄 것을 부탁하며,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에 대해 알리고 있다.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는 청소년의 불안한 심리와 비행과 연관되어 있어 정신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까지 문제가 파급될 수 있다. 앞으로 국가적, 사회적 차원에서 지금보다 더욱 청소년 약물 남용 예방에 고민을 해야 할 것이고, 많은 청소년들이 비행에 빠지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여 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로 바란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