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은 도내 수험생들의 대학 지원 경향 분석한 결과, 다수의 수험생이 지원하는 서울 주요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학 등의 대입전형 분석을 통해 대입전형전문가를 양성하고, 특화된 대학별 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단위학교별 대입전형전문가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입전형전문가 연수는 도내 44개 고등학교에서 최대 4명까지 신청을 받아 총 150명이 지원했으며, 22일부터 23일까지 그룹별 집중 연수로 진행된다. 단위학교별 교사들은 서울주요대학(A), 서울주요대학(B), 과기원・교대(C), 지방 주요거점대(D)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그룹별 대학의 대입전형 주요사항에 대한 특강과 함께 전형의 집중 분석 및 토론을 통해 참여한 교사들은 대학별 대입전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연수과정은 교사의 대학별 대입전형 전문가 양성을 통해 대학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단위학교 전문교사의 협업으로 수험생들에 대한 대학별 집중상담 및 맞춤형 진학지도로 수험생에게 대학입시지도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대학별 전형방법의 다양화에 따른 진학지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교사의 대입진학지도 전문성 향상 및 학생, 학부모에 대한 대입정보 제공, 수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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