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이 오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과학체험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제2기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4월초부터 6월초까지 진행된 제1기 생활과학교실에 이어, 이번 2기 생활과학교실은 고창 지역 9개 교육장에서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 1회 1시간씩 약 1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미세먼지는 싫어요(공기청정기 만들기) △전구 속에 예쁜 정원을 꾸며보는(전구 테라리움) △물속에서만 보여요(비밀편지) △시원한 꽃바람(누름꽃 부채) △도형속의 과학예술 등 과학실험 위주의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언플러그드 활동과 햄스터 로봇의 기능을 프로그래밍 하는 코딩교육 △‘창공에 내 꿈을 펼쳐보자’라는 주제로 드론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드론교실 △증강현실을 활용한 빅뱅이론 학습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고창군 생활과학교실은 지역에 과학 친화적 기반을 조성하는 학교 밖 과학체험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고창군이 주관하며 복권기금위원회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후원으로 전북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또한 우수강사 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수준 높은 교육의 강점을 보유하고, 군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도시 못지않은 다양한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의 상호협조 속에 한 차원 높은 교육을 해 나가고 있다”며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운영에 효율성을 더하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교육을 해 나가면서 과학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과학교실’은 고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전북과학대학교 생활과학교실(063-530-9129)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