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지난 5월 10∼25일 진행된 공모에는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 일반 국민의 R&D 아이디어 140여건이 모였다.
미세먼지 연구개발 협의체는 국민이 제안한 미세먼지 아이디어 중 전문가 평가 결과 모두 9개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시민단체를 포함한 전문가 평가위원회에서 실현가능성, 기술적 파급효과, 문제해결 기여도, 정책 반영도 등을 고려한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9건을 선정했다. 또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5건을 추가로 검토, 모두 14개 아이디어가 신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건축물 등에 활용 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식생 시스템 개발 등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공기 정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의 농작물 축적 등을 평가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개발 제안도 채택됐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제안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고, 관계부처와 협업해 신규 사업을 기획할 것”이라며,“연구개발 수행 과정에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미세먼지 R&D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