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진안군이 산사태 취약지역 14곳을 신규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산사태 및 사방사업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진안군 산사태 취약지역 신규 지정과 대피로, 대피장소 등의 안전 대책, 2013년에서 2017년 사이 지정된 취약지역 중 사방사업이 완료된 지역의 해제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인근 민가의 안전을 위해 비상연락망과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라 사방사업이 우선 시행된다. 또한, 사방사업 시행 후 그 지정 목적이 달성되었을 경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해제가 가능하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동향면 자산리 산37-8번지 외 13개소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진안읍 운산리 산361-1번지 외 35개소가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해제했다.
군은 이번에 신규 지정된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현장 예방단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시 산사태 등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위원장인 유근주 부군수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우리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숲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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