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장수군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 현상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가뭄에 대비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올해 예상되는 가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저수지준설 , 중형관정 착정 , 읍․면별 농기계 및 양수기 점검․정비 등 만반의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난 3월에 농촌시설관계자 및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 합동으로 나흘간 7개 읍면 한해장비 점검을 통해 양수기 유지관리비 370만 원을 읍․면에 재배정하여 자체 정비토록 했다.
▲ 한해대비 사전 준비
또한 노후된 관정용 수중모터 2기 교체 및 불용된 양수기 6기도 가뭄 시기 전에 교체할 예정이다.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에 대비하여 군은 지난해 원예용 관정을 매년 사업비의 56%늘린 1억 7천 5백만 원을 확보하여 중형관정 48공을 굴착하여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선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작년 가뭄 절정기 저수율이 40%미만인 저수지 5개소에 담수관정을 착정하여 많은 농가가 저수지 담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용수 부족 시 효율적인 물관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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