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 수박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 소비자들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

정읍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이하 정읍APC)는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메가마트 동래점, 남천점에서 수박 판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박명인 이석변 공선출하회 회장과 수박장인 3명, 농협 지역본부, 행정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행사에 농가가 직접 참여토록 함으로써 정읍 수박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점검토록 함은 물론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정읍수박의 인지도 상승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읍수박은 씨 없는 흑피 수박으로 유명하다. 겉껍질 색이 일반 수박보다 진하고 비에 강해 당도가 일반 수박에 비해 1~2도 높은데다 식감도 좋아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농가, 정읍APC, 행정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앞으로 정읍의 과일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