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부안군은 여름철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재난상황 대응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청은 오는 6~8월 대기불안정으로 강한 집중호우가 내리고 2개 정도의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부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상황 예의주시로 한 발 앞선 상황관리체계 유지,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재해취약시설 및 방재시설 사전점검 정비,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로 신속하고 원활한 상황파악 및 전파를 통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안군은 우기철 대비 자연재해저감시설인 배수펌프장 3개소(격포·모항·모장), 우수저류시설 1개소(부안읍)에 대한 정비 점검을 완료했으며 상두동천, 남포소하천, 고사소하천 등 총 4개소의 하천공사 현장 점검으로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안군 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난이 증가하고 있고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성 돌발호우가 잦다”며 “치밀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점검, 대응만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열쇠인 만큼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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