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장수군은 하절기를 대비하여 축산물의 안전 및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축산물가공․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6월 1부터 12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군 공무원과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67개소 축산물가공․판매업체에 대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표시기준 위반제품 보관여부, 원료의 보관상태, 업종 외 영업행위 등을 점검한다.
특히 하절기에 취약한 계란과 닭․오리 식육,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즉석제조 축산물 취급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 하절기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점검
이번 특별단속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 축산물위생 감시를 통해 부정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영업자에게 축산물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와 홍보로 군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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