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번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실적 및 연계현황, 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향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 복지자원 발굴 등 지역 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번암면은 지난 4월 1일자로 맞춤형복지사업을 권역형에서 기본형으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오던 복지대상자 사례 관리 및 맞춤형 복지지원을 더욱 구체적이고 심도있게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복지대상자 복지 욕구조사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전수조사 중이다.
이번 1차 협의체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조사된 복지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 욕구에 맞고 번암면 지역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특화사업 개발을 위해 위원들이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논의했다.
공공위원장인 이홍대 번암면장은 “지역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노력하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천천면도 1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7년도 공동 모금회 배분사업비 지원내역 결과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기능 설명, 18년도 특화사업 선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기를 다짐했다.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수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구성 및 운영조례에 의거하여 지역 상황에 맞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연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한 14명의 위원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김재흥 천천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반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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