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전략, 마포구에 다 모였다! 입시 설명부터 대학생 멘토까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21일 마포구청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 및 진학 멘토링’을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와 진학 멘토링은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
고창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경위김용덕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속아 금1억3천만원을 송금하기 직전에 이를 막았다. 그 주인공은 고창경찰서 해리파출소 근무하는 경위 황만수, 박민규였다.
2018년 5월16일 순찰근무중 신고전화를 받았는데 수도권에 산다며 하는 말이 “방금 부친과 통화를 하였더니 돈이 계좌가 불법으로 사용되어서 돈을 전부 찾아야 한다길래 무슨말이냐고 물으니 오히려 빠져 있으라고 화를 내셨는데 좀 이상하니 확인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하고는, 순간 보이스피싱 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접수하자마자 해리면에 거주하는 A씨와 휴대폰 통화를 하면서 송금을 하지 않았으면 경찰관이 갈때까지만 기다려 달라는 등의 말을 계속걸어 시간을 끌면서 도착해 확인해 보니 보이스피싱 조직단에 걸려들어서 분산 예치된 예금 1억 3천만원을 통장계좌에 모아놓은 상태였고 인터넷뱅킹으로 송금하기 직적이었다.
경찰관들은 A씨에게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현재 피해당한 것이 없으니 안심시킨 후 앞으로 이와 비슷한 전화가 걸려오면 대응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꼼꼼한 순찰과 지역주민들을 대하는데 남다르다고 정평이 나 있는 지역경찰관으로 시골농촌에서 평생동안 보안 피같은 돈을 한번에 날릴뻔 했는데 피해를 막을 수 있어서 경찰관으로써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고,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서 아내와 아들의 말까지 무시하고 송금하려 했는데 경찰관이 한달음에 와서 피해를 막아 너무나 다행이며 경찰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