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해외도시 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 꼰뚬성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항로 군수를 비롯한 경제, 관광, 문화 분야 진안군 관계자와 응우엔 반화 성장을 비롯한 베트남 꼰뚬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 진안군-베트남 꼰뚬성, 양해각서(MOU) 체결
두 도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관광, 농업, 제약, 의료, 도시개발 및 교육 분야의 발전 등 다양한 경제 사회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펼치기로 논의했다.
군은 이번 MOU를 계기로 홍삼을 비롯한 진안 농산물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꼰뚬성은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력, 광물 및 임업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기업이 투자하고 있으며, 관광산업의 높은 성장세로 매년 46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항로 군수는 진안군이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임을 강조하며 "양 지역이 MOU를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공유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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