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설 연휴 대비 집중 점검 시행… “안심하고 설 쇠러 오세요”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성수 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2월 6일까지 관광숙박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파행 기간 중 국회의원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14일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국회의원 세비지급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무노동 무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는 응답이 81.3%로 나타났다.
'정치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세비는 지급해야 한다' 응답은 13.2%에 그쳤다. '잘 모름'은 5.5%였다.
모든 지역과 연령,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반납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반납해야 한다 92.6% vs 지급해야 한다 7.4%)과 더불어민주당(84.0% vs 8.8%)에서 반납 의견이 80%를 넘었다. 자유한국당(72.7% vs 20.2%)과 바른미래당(68.3% vs 30.3%) 지지층, 무당층(82.9% vs 17.1%)에서도 '반납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반납해야 한다 88.0% vs 지급해야 한다 10.3%) △중도층(83.2% vs 15.5%) △보수층(71.5% vs 15.5%) 모두에서 '반납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반납해야 한다 90.8% vs 지급해야 한다 6.6%) △경기·인천(83.1% vs 10.1%) △대구·경북(82.7% vs 15.5%) △부산·경남·울산(77.8% vs 18.8%) △광주·전라(77.7% vs 6.9%) 순으로 '반납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대(반납해야 한다 90.6% vs 지급해야 한다 8.0%)와 20대(90.4% vs 6.5%)에서 반납 의견이 90%를 넘나들었다. 이어 △30대(80.5% vs 17.5%) △50대(80.1% vs 15.2%) △60대 이상(69.0% vs 17.6%) 순으로 반납 의견이 다수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65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7%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