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에스루비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화 3총사’가 올해 첫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충남국화수출연구회(회장 황선준)는 지난 5일 도내에서 재배한 국화 5000본을 일본에 수출했다.
▲ 퍼팩트
이번에 수출한 국화는 ‘예스루비’와 ‘펄키스타’, ‘퍼팩트’ 등 3개 품종이다.
예스루비는 분홍색 홑꽃으로, 고온기 개화가 용이하고 연중 생산 가능하며, 펄키스타는 황색으로 연중 생산 가능하다.
퍼팩트는 백색 홑꽃의 스프레이국화로 고온기 개화가 용이하다.
올해 첫 수출길에 오른 국화는 예산과 당진 지역 14개 농가가 재배했다.
충남국화수출연구회는 1주일에 5000본 씩 연간 16만 본을 수출할 예정이다.
▲ 펄키스타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예스루비 등 3개 품종은 품질 및 기호도가 우수해 일본 시장에서 외국 품종보다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최근 화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화 재배 농가를 위해 수출량 확대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192개 농가가 연간 3490만 본의 국화를 생산하고 있다.
수출 대상 국가는 주로 일본으로, 지난 2006년 3만 본, 2009년 35만 본, 2012년 80만 본, 지난해 120만 본 등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20만 본 씩 수출량을 늘려 오는 2020년에는 200만 본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대일본 샘플 수출. 동경플라워엑스포 참가 충남산 국화 홍보 및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