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양주소방서(서장 김경선)는 26일 이른 새벽 시간에 가정에서 출산한 신생아의 생명을 119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지켰다.
새벽 4시 49분경 “아내가 출산하려 한다”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양주소방서 회천119안전센터 구급차 2대가 신속하게 출동하였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니 산모는 거실 방바닥에 아기를 분만한 상태였다. 구급대원은 우선하여 아기의 기도 이물질 제거와 보온조치 및 탯줄관리 등의 응급처치를 마친 후 신속하게 병원 이송을 하였다.
다행히 초기 응급처치와 빠른 병원이송으로 아기와 산모의 건강상태는 양호하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오영준, 백성민, 진옥진, 곽요나)은 “정말 귀중한 아기의 생명을 지킬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며 소방관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양주소방서에서는 산모가 입원 중인 병원을 방문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안부를 묻고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새 생명이 탄생했음을 축하하였다.
산모 박모씨는“119구급대원들이 친절하고 침착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소방관들이 지켜준 생명을 소중히 보살피며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