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유영록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유영록의 경선 컷오프가 촛불정신 계승인지 묻습니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걸포동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늘 저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연 뒤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 심사가 과연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처럼 ‘기휘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저희 더블어민주당은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소명을 촛불 시민들로부터 위임 받았음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축제의 장’으로 승화돼야 할 이번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김포 지역 더블어민주당에서 벌어진 모습을 보면 시민들 앞에서 차마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라고 심경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계속해서 “더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대결로 촛불 정신을 계승하지는
못할망정 저에 대한 음해가 주를 이뤘다.
있지도 않은, 날조된 사실들이 도당 공천관리위원들에게 접수가 되었고 지역위원장은
경선 후보자 줄세우기를 하여 압도적 1위가 예상되는 저 유영록을 컷오프 시키기 위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행태를 서슴치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심지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결과가 발표도 안 된 지난 4월23일 제가
컷오프 됐다는 허위사실이 문자로 유포됐고 특정 후보는 그 같은 내영을 4월22일
열린 관내 동문체육대회에서 퍼트리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어 “이처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후보 등 4면 모두 공천
심사를 통과했다. 모든 의혹을 충분히 소명한 저 유영록은 배제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저는 접경지역 10개 시, 군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시장이다.
하지만 김포는 민주,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민주당의 불모지였고, 민주당원임을 밝히기조차
어려워 지방선거 후보조차 찾을 수 없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어 “저 유영록은 이 때부터 어언 20년 김포에서 민주당을 지켜온
적자라고 자부한다. 우리 당을 위해 헌신해 오신 많은 당원 및 지지자들도 이번 공천
심사 과정의 불공정함을 지켜보시면서 허탈해 하고 계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오늘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에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재심 결과를 지켜본 뒤 제 정치적 소신을 말씀드리는 시간을 언론인 여러분과 다시 한
번 함께 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