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21/조기영 기자) 군산시가 4월 임시국회에서 표류 중인 정부 추경예산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국회를 찾아 건의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은 25일 국회를 방문해 김관영 국회의원을 만나 군산시 지역현황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국회단계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 한준수 부시장 국회 방문
이어 전북지역 국회의원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안호영, 김종회, 정운천, 조배숙 의원을 만나 군산의 위기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추경이 조속히 통과돼 지역대책자금이 서둘러 집행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했다.
이번 정부 추경안에는 근로자·실직자를 위한 직접 지원과 지역기업·협력업체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이 반영돼 있으며, 군산이 산업·고용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킬 12개 사업 456억 원 규모의 지역지원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주요 지역지원 사업은 ▲새만금동서·남북도로 건설 300억 원 ▲군산홀로그램체험관 조성 35억 원 ▲말도항 선착장 보강공사 및 관리도 접안시설 개선사업 33억 원 ▲군산청년센터 조성 26억 원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신설·운영 16억 원 등이다.
또한 이번 추경안에는 군산지역의 고용유지지원금, 생활안정대부, 자동차·조선업 전직 및 재취업 지원,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등의 경제위기의 다양한 대책이 담겨있어 지역 내 많은 실직 근로자와 기업,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준수 부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심의·통과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내년 본예산에도 보다 많은 지역현안 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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