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의정부경찰서(총경 오상택)는 2017. 7. 14. 포천시 소재 야산에서 발생한 실종여성(이하 피해자 A씨) 살해 암매장 사건 관련, 2018. 4. 12. 피의자에 대해 두 번째 발부된 체포영장을 집행, 의정부경찰서로 압송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일체를 자백받아 검거하였음.
2017. 11. 8 포천경찰서에 피해자 A씨의 실종신고가 접수되어 다음날 의정부경찰서로 사건 이송되었고, 피해자 A씨의 통신자료와 행적 등을 집중 수사하던 중, 2017. 7. 13. 인천 계양구 소재 모 렌트카에서 피해자 A씨 명의로 렌트되었던 차량을 피의자가 반납한 사실을 확인하고 차량 이동 동선을 분석하여 인적이 드문 야산 주변에 새벽시간대 장시간 주차한 장소에 대하여 올해 2월 초순부터 수회에 걸쳐 경찰, 기동대원, 탐지견 등을 동원, 수색하던 중 18. 3. 13 살해 후 암매장된 피해자 A씨의 사체를 발굴하고 부검을 실시하였음.
국과수 부검결과 피해자 A씨는 두부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되었으며 또 다른 살인사건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피의자가 거짓말탐지기 검사 및 수사접견을 거부함에 따라 18. 4. 2, 4. 12. 두 차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한 결과 살인혐의를 부인하던 피의자는 자신과 교제 중 병사한 B씨에 대해 피해자가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어, 살해할 마음을 먹고 삽과 망치 등 범행도구를 사전에 준비하여 암매장 장소에서 머리를 가격하여 살해하였다고 범행사실을 시인하였음.
피의자와 교제 중, 2017. 6. 12 병사한 B씨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도 내사에 착수, 병원 진료기록과 치료를 담당했던 주치의 진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를 확보하였음. 2017. 6. 8 피의자와 B씨가 함께 모텔 투숙 중 B씨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택시를 불러타고 의정부 모 병원 응급실로 갔으나 병원측에서 CT촬영 후 큰 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고 함에 따라 서울 소재 모 대학병원으로 응급차량을 이용 이송 후 3일간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한 것임.
당시 B씨를 진료하였던 담당의사는 B씨의 뇌출혈 부위 출혈량으로 볼 때, 외부 충격에 의할 경우 두개골 골절이나 두피 손상 등이 관찰되어야 하나 CT영상 및 수술 전 삭발 당시 전혀 이상소견이 없어 외부충격으로 인한 뇌출혈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병사 처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피의자의 진술, 담당의사의 진술 및 진료차트 CT 기록에 대한 국과수 감정결과 등에서 범죄로 의심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내사종결 예정임.
의정부경찰서에서는 위 사건 수사결과에 따라 피의자를 피해자 A씨에 대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