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뉴스21/정진환 기자) 남원시가 352억 원을 들여 농로, 용·배수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등 농업 생산기반 정비 사업을 추진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영농을 도모하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 농업 생산기반 정비 사업 전체 예산의 73%에 이르는 257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재해위험저수지 5개 지구 정비, 농로확포장(76km), 용·배수로 현대화(104km), 경지정리 1개 지구를 일제히 정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생산성 증대를 높이고 안전한 영농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농로 확포장 및 용·배수로 현대화 사업 예산은 21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30억 원(62%)이 증가한 농업생산기반시설에 사업비를 집중 투입하여 지역 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농로 및 용·배수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자 20개 읍·면·동에 일제히 재배정하여 실시설계 및 공사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공정률은 80여 %, 공사추진은 60여 %로 영농기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원시는 2019년도에도 농로 확포장사업, 용·배수로 현대화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뿐만 아니라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여 농업인에게 최적의 영농편의 및 안전한 영농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 시설물을 조기에 정비한다는 복안이다.
이준무 농정과장은 “그동안 농로, 용·배수로, 저수지, 양·배수장등 수리시설물의 미정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자 모든 행정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확보 등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보 : jjnew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