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최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호흡기질환·심뇌혈관질환·천식 등 기저질환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일 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 점막에 닿으면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호흡기와 혈관 등을 통해 인체 곳곳에 영향을 준다.
미세먼지는 또 폐렴과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의 질병을 악화시키며, 어린이의 경우 폐 성장을 저해하고, 임산부의 경우는 저체중과 조산을 초래할 수 있다.
노인은 호흡기질환과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미세먼지 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시 외출 자제 기저질환 기존 치료 유지 식약처 인증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 증상 악화 시 진료받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강흔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미세먼지 피해를 막기 위한 최선의 예방수칙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도가 시·군 보건소에 배포한 기저질환자 건강수칙,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의 홍보물도 적극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