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여수시가 장기·인체기증 희망 등록접수처를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여수지역 장기·인체기증 희망 등록접수처는 지난해까지 시 보건소 1곳에서 올해 80곳으로 늘었다.
추가된 접수처는 시 보건지소(진료소), 읍면동 주민센터, 병원 8곳, 약국 5곳 등이다.
병원은 여수전남, 여천전남, 성심, 제일, 한국, 한방, 여수애양, 여수요양병원이며 약국은 진남, 좌수영, 백운, 새천일, 유킹스파머시 여수바다약국이다.
장기·인체기증 희망등록은 본인이 뇌사나 심장사에 이르렀을 때 장기의 일부를 타인에게 나눠준다는 의사표시다.
시는 등록자에게 유료주차장·화장시설·봉안시설 요금 50% 감면, 보건소 진료비·제증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등록자는 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장제비 지원, 장례서비스 제공 등의 서비스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인체기증 희망 등록접수처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환우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장기·인체기증을 등록한 여수시민은 474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