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뉴스21/조기영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 익산시의회(의장 소병홍), 전라북도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27일 익산시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익산외국어교육센터(가칭)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외국어 소통능력 신장과 세계 문화 체험을 위한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설립에 관하여 기관들 간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은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설립과 관련해 익산시가 사업비 45억 원 중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력사항에 관해 상호 협력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관내 학생 및 교사 그리고 시민들에게 영어과정, 한국어과정 외에 독일어, 일어, 중국어, 아랍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용적인 진로체험, 다문화가정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설립은 외국어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익산시가 세계화교육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구 이리 남중 부지에 건물 1,665㎡ 지상 2층 규모로 설립되며, 올해 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2020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