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검찰이 KEB하나은행의 인사 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간부들에 대해 동시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정영학 부장검사)는 하나은행에서 2015∼2016년 인사부장을 지낸 송모 씨와 현직 인사부장 남모 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월 8일과 이달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신사옥 행장실과 인사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 조사를 진행해왔다.
검찰은 하나은행의 신입 직원 채용에서 은행 고위임원과 관련된 지원자와 특정학교 출신 지원자에게 특혜를 주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은행은 사외이사, 계열사 사장과 관련된 지원자에게 사전에 공고하지 않은 전형을 적용하거나 임원면접 점수를 높게 주는 등 입사 관련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면접 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위스콘신대 등 특정학교 출신 지원자의 점수를 임의로 올려주고 가톨릭대, 건국대, 동국대, 숭실대, 명지대, 한양대 분교 지원자 점수를 내려 탈락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채용비리가 의심되는 사례 22건을 적발했는데 이 가운데 13건이 하나은행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