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천안 입장농협에서 포도 수출 규격 상품 생산 기술 교육 및 수출계획협의회를 개최했다.
천안 지역 포도 수출 농가, 도 농업기술원과 천안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날 교육 및 협의회는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로의 충남 포도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도 농업기술원서 국민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 따른 제도 확산을 위한 농업인 PLS 실천 결의와 제도를 소개 하였으며,
다음으로 도 농업기술원 윤홍기 박사가 포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포도(샤인마스캇) 규격 상품 생산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박성진 지도사가 충남 포도의 가장 큰 잠재 시장인 중국에 대한 수출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가졌다.
수출계획협의회에서는 생산자와 관련 기관 간 올해 포도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천안포도수출연구회 박용하 회장은 “올해는 수출 국가 다변화를 통해 200톤 수출 목표를 달성, 천안 포도의 명성을 되찾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관후 박사는 “FTA 등 시장 개방과 과잉 생산에 따른 포도 가격 하락으로 인해 농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 생산, 품질 규격화, 저장 유통 등 맞춤형 기술 컨설팅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충남 포도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