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AI 방역실태 긴급 점검
최근 경기도와 충남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AI 특별경계령이 시달됐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산란계, 종계 45농가에 생석회 35,700kg공급하고, 산란계·종계 알 반출 주 2회 허용, 주 1회 AI 검사, 계분반출 금지, 출하 5일전 신고, 출하 1일전 간이진단키트검사 실시 등 강화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와중에 특별경계령이 시달되면서 23일 AI 방역실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날 시는 관내 도계장인 싱그린푸드를 찾아 소독시설 관련 상황보고 및 기록관리, 소독필증 발급내역 등 전반적인 방역실태를 확인했다.
싱그린푸드는 산란계, 종계 등의 노계를 처리하는 도계장으로 2017년 10월 자체거점소독시설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1일 60,000수 정도를 처리할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철새가 북상하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AI방역이 느슨해진 면이 없지 않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계장으로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 GPS장착여부 등을 확인하고 AI가 익산에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AI가 익산에 유입되지 않도록 가금농가의 철저한 소독을 기본으로 외부인 및 차량 출입통제, 농가모임자제, 철새도래지 방문제한, 축사별 장화 갈아 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취재본부 조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