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 방화를 시도한 피의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및 공용건조물 방화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43)를 1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50분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장씨는 범행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밥 먹으려고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범행 동기가 달라진 이유에 대해 묻자 "내가 무슨 말을 바꿨냐. 다 똑같은 말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앞선 경찰조사에서 장씨는 '보험금을 못 받아 화가 나서 불을 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50분쯤 흥인지문 출입문 옆 벽면을 타고 몰래 들어와 2층 누각 내에서 라이터로 종이박스에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했다.
당시 '흥인지문으로 누군가 올라가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종로구청 소속 문화재 경비원과 함께 누각 내부로 진입해 화재 발생 5분여 만에 진화했고, 장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장씨는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범행동기에 대해 계속해서 진술을 바꾸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