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이 5월안에 열린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9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뒤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가능한 조기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항구적인 비핵화 달성을 위해 김 위원장과 5월안에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두 분이 만난다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설 것이고 5월의 회동은 훗날 한반도의 평화를 일궈낸 역사적인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두 분 지도자의 용기와 지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 제의를 흔쾌히 수락해 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은 남북한 주민, 더 나아가 평화를 바라는 전세계인의 칭송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소중히 다뤄나가겠다”면서 “성실하고 신중히, 그러나 더디지 않게 진척시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늘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관심과 애정을 표해준 세계 각국 지도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의겸 대변인은 “4월 말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만들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준비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준비위원회의 중요 임무는 4월 정상회담에서 남북관계의 발전을 이끌어갈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고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 양쪽의 고위급 실무회담에도 참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