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당진시는 7일 관내 어촌계장을 비롯한 수산분야 단체장과 어업인들을 초청해 수산정책분야 설명회를 개최했다.
어업인과 수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가 수산정책분야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2012년 시 승격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지난해 수산정책의 주요 성과를 설명한데 이어 올해 중점 추진할 수산정책의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항만․수산분야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올해 수산분야 중점 사업으로 수산업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발전소 온배수 활용 첨단 양식단지 조성 사업을 비롯해 왜목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추진계획과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및 항․포구 안전시설 확충, 어업용 폐스티로폼의 친환경 처리 시스템 도입 계획을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과 당진항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에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공영식 항만수산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어업인과 행정이 소통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어업인들의 시정 참여에도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의견들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어업인과 함께 하는 수산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당진시의 수산정책 분야 예산은 온배수 활용 첨단 양식단지 조성사업 60억 원 등 이월예산 포함 총143억 원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