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보령시는 배, 사과 등 과수 개화기를 앞두고 피해가 큰 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긴급 방제약제 공급 및 중점지도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일부 지역의 배 농가에서 화상병이 발생했고, 올해도 확산이 우려돼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찰 방제 특별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30농가, 35.1ha의 면적에 살포하기 위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과수 화상병은 주로 배·사과 등에 큰 피해를 일으키며 주로 개화기 때 잎, 꽃, 가지, 과일 등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그을린 자국이 나타나는 병으로 감염 시, 급속도로 나무가 말라 죽기 때문에 배, 사과나무의 새가지 및 개화 전에 약제 처리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발견 즉시 신고해야 하며, 만약 발생되면 해당 과수원 및 인근 과수원은 즉시 폐원하고 5년간 동일 과종의 식재가 금지되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상병 발생에 따른 피해는 과수농가에게는 폐농선고나 다름이 없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방제약제를 공급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보와 교육, 현장 지도를 강화해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930-4942)